📘장편소설
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
2025년 7월 / 장편소설 / 클레이하우스
“다 자란 어른이 회복하는 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”
몸은 자랐지만 마음은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지친 어른을 구하러 온, 진짜 강하고 아름다운 어른들!
🏆 수상 및 선정
- 밀리의서재 2026 상반기결산 '인생책 1위'
- 서울국제도서전 2026 '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' 선정 도서
- 2026년 문학나눔 선정 도서
- 2026년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
- 2026년 의왕시 독서 동아리 한 책 함께 읽기 선정 도서
- 제12회 브런치북 출판프로젝트 소설 부문 대상 (원제: 동산리 히든 할매들과 만나다방)
🌐 해외 출간
- 러시아 『Три бабушки спасли меня от смерти』(Eksmo/Bombora)
- 인도네시아 번역판 출간 (예정)
📕단편소설
두 번째 원고 2025
2025년 3월 / 앤솔로지 / 사계절
내 문학책 라인업에 꼭꼭 숨겨두고 싶은 보물 같은 작가들을 만나는 기회!
한국문학의 뜨거운 작가진을 배출한 시리즈 『두 번째 원고 2025』
소설 구르는 것이 문제 _이준아
에버그로잉더블그레이트 아파트 _김슬기
러브버그물풍선폭탄사태 _임희강
머리 기르는 사람들의 모임 _권희진
하루의 쿠낙 _김영은
에버그로잉더블그레이트 아파트 _김슬기
철근을 사용하지 않은 최첨단 브랜드 아파트, 에버그로잉더블그레이트에서 벌어지는 멀미 현상의 진실은? 집값에 저당 잡힌 개인의 현실과 미래를 다룬 작품
📗에세이
내가 좋아하는 것들, 소설
2023년 10월 / 에세이 / 스토리닷
《내가 좋아하는 것들, 소설》은 월급 대신 산 시간을 좋아하는 소설을 쓰고 읽는데 쓰며, 의도적으로 게으르고 느리게 살고 있는 김슬기 작가의 스물일곱 편의 산문이 실려 있다. 소설 뒤에 숨어 웅크린 채 발견한 것을 귀하게 여기는 시간 동안 작가는 자신의 삶이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있다고 말한다.
금요일 퇴사 화요일 몽골
2018년 10월 / 에세이 / 독립출판, 암사자북스
"나의 칠순 잔치에, 나는 성실하고 인내 많은 회사원이었다고 말하고 싶을까. 혹은 떠나고 싶은 곳으로 떠나고, 하고 싶은 것에는 도전해 본 사람이었다고 말하고 싶을까."
복잡한 도시에서의 삶이 갑갑하게 느껴질 때, 그저 아무것도 없는 몽골 들판에서 더욱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하고 싶은 때. 책 [금요일 퇴사 화요일 몽골]과 함께 한다면 쳇바퀴 같은 삶을 잠시 벗어나, 나의 다른 삶을 꿈꾸는 순간을 즐길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한다.